2월 중순 부터 반다를 사용하였습니다.
Y존 (질입구 점막에 ) 바르라고 해서 전 저녁에만 한달 가량 열심히 발랐답니다.
솔직히 한달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
그런데 2달 지나고 나서 느낀게~~
제가 헬스장에 가면 줄넘기를 1500개 정도 하는데
줄넘기를 하는 중간에 화장실을 두번정도 다녀 와야 되거든요. 소변이 찔끔찔끔 새는 것이 있어서요.
그런데 2달 지나고 3달 정도 되갈때 ,화장실에 가는게 줄었더라구요.
글고 훨씬 팬티가 덜 젖었더라구요.
그때 알았네요 ^ ^
그리고 전 가을에 요실금 수술을 계획하고 있었답니다.
요 상태로 가다보면 수술도 패스 할수 있겠더라구요.
제가 완전히 요실금이 없어지면 제 경험치를 다시한번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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